- [성경본문] 느헤미야1:11 개역개정
-
11. 주여 구하오니 귀를 기울이사 종의 기도와 주의 이름을 경외하기를 기뻐하는 종들의 기도를 들으시고 오늘 종이 형통하여 이 사람들 앞에서 은혜를 입게 하옵소서 하였나니 그 때에 내가 왕의 술 관원이 되었느니라
제공: 대한성서공회
- [성경본문] 느헤미야2:1-2 개역개정
-
1. 아닥사스다 왕 제이십년 니산월에 왕 앞에 포도주가 있기로 내가 그 포도주를 왕에게 드렸는데 이전에는 내가 왕 앞에서 수심이
2. 왕이 내게 이르시되 네가 병이 없거늘 어찌하여 얼굴에 수심이 있느냐 이는 필연 네 마음에 근심이 있음이로다 하더라 그 때에 내가 크게 두려워하여
제공: 대한성서공회
■ 제 목: 술관원
■ 본 문: 느헤미야 1:11-2:2
■ 설 교: 강승관 목사
1. 느헤미야가 술관원이 됨
2. 술관원 느헤미야가 은혜를 입음
[설교요약]
조국 이스라엘이 망했을 때 느헤미야는 지배국 페르시아 왕의 술시중을 드는 술관원이었다. 비록 부끄러운 직업이지만 하나님께 4개월간 금식기도하고 아닥사스다 왕에게 예루살렘의 성을 건축하게 해 달라고 요청한다. 그리고 왕은 그것을 허락하고 마침내 이스라엘이 다시 일어서게 된다. 대한민국이 어렵다. 성도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 하나님께서 나에게 맡기신 작은 일(직업)이라도 그 일을 성실히 하며 나라를 위해 금식 기도하는 것이 지금 우리가 해야 할 일이다.
■ 찬 송(봉헌) : 나의 기도하는 것보다
댓글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