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경본문] 에스겔37:1-3 개역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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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여호와께서 권능으로 내게 임재하시고 그의 영으로 나를 데리고 가서 골짜기 가운데 두셨는데 거기 뼈가 가득하더라
2. 나를 그 뼈 사방으로 지나가게 하시기로 본즉 그 골짜기 지면에 뼈가 심히 많고 아주 말랐더라
3. 그가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이 뼈들이 능히 살 수 있겠느냐 하시기로 내가 대답하되 주 여호와여 주께서 아시나이다
제공: 대한성서공회
■ 제 목: 마른 뼈의 부활
■ 본 문: 에스겔 37:1-3
■ 설 교: 강승관 목사
1. 골짜기에 가득한 마른 뼈
2. 마른 뼈들이 능히 살 수 있겠느냐?
-설교요약-
죽음은 육체와 영혼의 분리이다. 예수께서는 죽음가운데서 육체와 영혼이 완전히 부활하셨다. 이와 같이 이미 죽은 성도들은 세상의 끝날 육체와 영혼이 완전히 하나로 부활한다. 이것은 하나님께서 생기를 넣어 주심으로 가능하다. 예수를 믿지 않는 사람들은 그 안에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므로 살았으나 죽은 자다. 이들이 살 수 있는 방법은 오직 그리스도의 영이 그 안에 들어가는 것이다. 이것은 성도들이 복음을 전할 때 하나님께서 그에게 그리스도의 영을 주심으로 가능하다.
■ 찬 송(봉헌) : 167장 즐겁도다 이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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