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5월 18일_시편 119편(시편 119:175-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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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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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경본문] 시편119:175-176 개역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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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 내 영혼을 살게 하소서 그리하시면 주를 찬송하리이다 주의 규례들이 나를 돕게 하소서
176. 잃은 양 같이 내가 방황하오니 주의 종을 찾으소서 내가 주의 계명들을 잊지 아니함이니이다
제공: 대한성서공회
■ 제 목: 시편 119편
■ 본 문: 시편 119:175-176
■ 설 교: 강승관 목사
1. 다윗이 응급에 처함
2. 다윗이 구조를 받음
-설교요약-
시편 119편은 참으로 길다. 176절이나 된다. 왜 일까? 히브리어 알파벳 22개 x 8번째 알파벳(생명)의 의미이다. 시인은 하나님의 말씀(성경)이 우리가 죽게 되었을 때 우리를 살렸고, 우리가 죄의 길을 걸을 때 우리를 바른길로 돌이키는 유일한 것이라고 말한다. 시편 119편(말씀)은 우리가 응급에 처했을 때 우리를 구조하는 119 구급차와 같다. 우리는 말씀의 손(듣기, 읽기, 공부, 암송, 묵상)으로 말씀을 섭취해야 한다. 그중에 묵상이 가장 중요하고 강력하다.
■ 찬 송(봉헌) : 200장 달고 오묘한 그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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