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경본문] 시편50:22-23 개역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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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하나님을 잊어버린 너희여 이제 이를 생각하라 그렇지 아니하면 내가 너희를 찢으리니 건질 자 없으리라
23. 감사로 제사를 드리는 자가 나를 영화롭게 하나니 그의 행위를 옳게 하는 자에게 내가 하나님의 구원을 보이리라
제공: 대한성서공회
■ 제 목: 아삽의 예배
■ 본 문: 시편50:22-23
■ 설 교: 강승관 목사
1. 하나님을 잊지 않는 예배
2. 하나님께 감사뿐인 예배
-설교요약-
이스라엘의 예배는 크게 문제가 있었다. 이스라엘의 예배 인도자로 임명된 레위인 아삽은 그 문제를 지적하였다. 첫째는 예배자들이 하나님을 잊어버렸다는 것이다. 그들은 제물(헌금)과 함께 예배하는 사람들, 자신들을 생각하면서 정작 예배를 받으시는 하나님을 기억하지 않는다. 하나님께서 이런 예배를 받으실까? 둘째는 예배 때 하나님께 감사를 하지 않는 것이다. 그들은 하나님꼐 은혜받고, 문제를 해결 받기를 원하지 일년 365일 잠시도 쉬지 않고 그들을 위해 일하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는데는 인색하다. 혹시 늘푸른교회 성도들과 나도 이런 예배자가 아닌가?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예배로 부르신다. 우리는 반드시 하나님만을 바라보고 반드시 감사로 가득찬 예배자가 되자.
■ 찬 송(봉헌) : 감사로 제사 드리는 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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