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경본문] 창세기7:23-24 개역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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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지면의 모든 생물을 쓸어버리시니 곧 사람과 가축과 기는 것과 공중의 새까지라 이들은 땅에서 쓸어버림을 당하였으되 오직 노아와 그와 함께 방주에 있던 자들만 남았더라
24. 물이 백오십 일을 땅에 넘쳤더라
제공: 대한성서공회
- [성경본문] 창세기8:1 개역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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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하나님이 노아와 그와 함께 방주에 있는 모든 들짐승과 가축을 기억하사 하나님이 바람을 땅 위에 불게 하시매 물이 줄어들었고
제공: 대한성서공회
■ 제 목: 방주 안에서
■ 본 문: 창세기 7장 23절-8장 1절
■ 설 교: 강승관 목사
1. 방주 안에서
2. 하나님이 기억하사
-설교 요약-
노아의 방주 안은 생명, 밖은 죽음이었습니다. 교회가 바로 그 방주입니다. 노아는 371일간 좁은 방주 안에서 동물들과 가족들과 갈등 속에 견뎠습니다. 오늘 교회 생활도 힘듭니다. 예배와 봉사로 바쁘고, 이해할 수 없는 성도들과의 관계가 어렵습니다. 하지만 창세기 8:1은 "하나님이 노아를 기억하사(자카르)"라고 말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붙드십니다. 방주의 1년은 하나님만이 우리의 주가 되시고 우리는 그 안에서 하나가 되어야 함을 배우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노아는 감사의 제단을 쌓았습니다. 우리도 늘푸른교회에서 주님을 주로 삼고 함께 견디고 서로 사랑하며 방주안의 기간을 보냅시다.
■ 찬송 (봉헌) : 382장 너 근심 걱정 말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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